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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차장 10곳 중 3곳, 8자리 번호판 인식 못해

기사승인 2019.10.02  2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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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47%, 울산 53%, 서울 59% 등 자동차번호판 인식카메라 업데이트 저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민간시설 주차장 8,394개 중 71%인 5,962개만 8자리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를 업데이트 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약 80만대씩 늘어나는 국내 승용차 증가추세를 볼 때, 기존에 사용하던 6자리 자동차번호판(12가 1234) 조합은 연말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부터 8자리 자동차번호판(123가 1234)을 도입했다.

기존에 설치된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는 8자리 자동차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해,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는 각 지자체에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 업데이트를 8월까지 완료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그러나 9월 13일 기준, 민간시설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 업데이트율은 전북 46.8%, 울산 53%, 서울 59%, 경남 60%, 제주 61% 등으로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철민 의원은 “9월부터 이미 많은 국민들이 8자리 차량번호판을 발급받았다”며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부와 지자체는 민간시설의 차량번호판 인식시스템 업데이트를 더욱 독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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