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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대한노인회 중앙회장과 노인복지정책 의견 교환

기사승인 2021.06.02  2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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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사회복지학 동창회와 노인복지정책 개발 및 복지사업 연대 제안

   
▲ 우태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지난 ​1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김호일 회장의 취임 축하 인사차 방문, 노인복지정책 및 사업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우측 두번째가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우측은 우태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우태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지난 ​1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김호일 회장의 취임 축하 인사차 방문, 노인복지정책 및 사업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 부위원장은 김호일 중앙회장에게 "국회의원 3선으로서 훌륭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국회사무처에 근무하는 동안 가까이서 많이 보았다"면서 "노인회에서도 큰 일 많이 해주실 것"을 건의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사회복지사 1급 출신의 우 부위원장은 국내 다수 대학의 사회복지학 동창회와 노인복지정책 개발과 복지사업 연대를 제안했다.

또한 용인시를 소개하면서 "자연환경이 좋고, 지리적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시므로 노인복지사업을 용인지역에 우선적으로 집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호일 중앙회장은 용인지역노인회가 전국에서 모범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으며, 중앙회의 노인복지사업은 용인시에 우선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태주 부위원장은 중앙회사업본부장과 노인복지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송선영 복지위원과 진기영 여성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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