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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 헤리티지시리즈VI - 스트라빈스키 ‘불새’

기사승인 2021.11.26  18: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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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이 12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3일(금)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헤리티지시리즈VI - 스트라빈스키>를 공연한다. <불새>, <풀치넬라 모음곡>, <뮤즈를 인도하는 아폴론> 으로 오직 스트라빈스키 작품으로만 구성했다. 스트라빈스키가 작곡한 다양한 음악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트라빈스키 <불새>는 최초의 성공작이자 발레 음악의 걸작으로 <봄의 제전>, <페트루슈카>와 더불어 3대 발레음악으로 꼽힌다. 유럽 음악양식에 러시아 민요 선율을 녹인 이국적인 선율로 스타덤에 오르게 됐다. 전통 화성을 파괴하고 혁신적 선율을 창조해 ‘음악계 이단아’로 불리기도 했다. 발레 버전을 축소하여 1919년과 1945년에 두 차례 연주회용 모음곡을 만들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1919년 버전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에서는 스트라빈스키 신고전주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뮤즈를 인도하는 아폴론>과 <풀치넬라 모음곡>을 연주한다. <뮤즈를 인도하는 아폴론>은 발레 음악으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폴론 신의 이야기다. 세계 유명 발레단들이 지금도 종종 공연하는, 발레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총 2장으로 구성된 발레음악으로, 8개의 모음곡으로 이루어졌다. 국내에서는 자주 연주하지 않는 곡이라서 실황을 감상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그 밖에 음향과 리듬이 강조된 <풀치넬라 모음곡>은 이탈리아의 작곡가 페르콜레지의 음악을 모티브로 작곡해 위트가 담겨 있다. 특이한 점은 작품이 과거지향적이라는 사실이다.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곡과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그래서 <풀치넬라 모음곡>은 스트라빈스키가 본격적으로 신고전주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 공연 개요
 - 일    시 : 2021. 12. 2(목) 오후 7시 30분 / 12. 3(금) 오후 7시 30분
 - 장    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 용인포은아트홀
 - 지    휘 : 마시모 자네티
 -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공연시간 : 약 100분(인터미션 15분)
 - 티켓가격 : 고양 R석 4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용인 1층 4만원, 2층 2만원 

 - 관람연령 : 만7세 이상 입장가
 - 문    의 : 031-230-3321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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