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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전)오산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입당

기사승인 2022.01.27  22: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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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국민의힘 입당 기자회견 열어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지난 2012년 오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진원 전 의장이 국민의힘으로 전격 입당했다.

이와 관련 김 전 의장은 27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정당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의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 의장은 “처음 정치를 시작할 당시 민주당에 있었던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님들의 시대정신이 지금의 민주당에서 사라졌다. 그래서 저는 나부터 확 바꾸겠다고 하는 개혁 정신으로 무장한 국민의힘으로의 입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 의장은 “국민의힘으로 입당하기까지  저를 오랫동안 지지해주신 오산시민들의 요구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아름다운 말보다 두려움 없는 행동과 실천이 필요한 때이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정치교체, 더 나아가 세대교체라는 대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나가고 있다. 힘들고 지쳐가는 서민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무력함을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 한다. 그리고 오산을 위한 일이 무엇인가 찾아서 봉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의장의 이날 입당과 관련해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늘날 정치는 혼돈스럽고 미래는 가늠하기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인은 오직 한곳만 바라봐야 하는데 바로 시민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 전 의장의 입당은 우리 국민의힘이 바라봐야 하는 곳이 어딘가를 말해준다.”고 밝혔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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