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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GS건설·계룡건설·대상건설 모집

기사승인 2023.03.02  18: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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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고용한파 속에서도 주요 건설사들의 필수인력 채용은 계속 되고 있다.

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계룡건설, 대상건설, 이랜드건설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시티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 현대건설이 상반기 경력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괄호안 마감일)는 토목사업(20일까지), 플랜트사업(6일까지), R&D(13일까지)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충족자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영어 등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기술연구원(R&D) 분야는 박사학위 소지자 및 국책과제 수행 경험자 우대 등이다.

◆ GS건설이 인프라부문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계, 해외견적, 토목국내SOC영업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학사, 석사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직무별 경력충족자 △어학능력(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 우수자 우대 등이다.

◆ 계룡건설이 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해외현장 및 해외견적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 △해외건축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영어가능자(회화, 문서) △해외 현장관리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 대상그룹 대상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정비사업), 견적, 건축공무·공사, 기계·전기, 품질 등이며 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충족자다.

◆ 이랜드건설이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기계설비, 전기설비, 건축공무, 건축(공정관리, 품질관리), AS 등이며 31일까지 이랜드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4년제 대학 졸업자(학사이상) △직무별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시티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공영업, 건축(시공), 토목, 토목(조경)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 및 우대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 공공영업은 전공무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양우종합건설(5일까지), 효성중공업건설PU(7일까지), 금강주택(8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5일까지), 서한(17일까지), 두산건설·성도이엔지(31일까지), 포스코건설·한신공영·대방건설·동부건설·KCC건설·원건설·자이에스앤디·자이씨앤에이·정림씨엠(채용시) 등이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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